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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서주 청년들은 귀향하여"누에보모"가 되여 과학적으로 누에를 기르고 지방의 소득증대를 이끌었다

2023/7/24 14:35:00 0

장쑤;쉬저우;누에

지금은 바로 누에농가들이 바쁜 계절이다. 강소성 서주 동산구 단집진 가미가정농장의 양식기지에는 푸른 뽕나무밭이 눈에 들어왔다. 농장주인 경삼은 로동자들과 함께 뽕잎을 따고 작은 누에를 먹이고 누에고치를 따고있다.200무에 가까운 이 가정농장은 귀향창업청년 경삼이 부지런히 일하여 촌민들을 부자로 이끄는"명당"이다.

이전에 줄곧 외지에서 일했던 경삼은 동산구에서"3향공정"을 실시하는 좋은 정책을 알게 된후 2019년에 의연히 귀향하여 창업하고 도급토지를 이전하여 동산구 가미가정농장을 설립하고"누에보모"로 되였다.그의 농장은 모두 30여 장의 누에를 깔아 먹였는데, 누에종 한 장은 80근 정도의 누에고치를 생산할 수 있다. 한 근의 누에고치의 현재 가격은 30위안 정도이며, 한 계절만 누에가 모두 내려온 후 이윤은 15만 위안에 달한다.

구와 진 농업부문의 도움으로 경삼은 선후로 진강잠연구소, 소대잠상연구소에 가서"강상 1호","농상 14호","육 117호"상수품종을 도입하여 재배하였다.귀향청년들의 창업을 더욱 잘 보장하기 위하여 단집진은 경삼을 적극 지도하여 구급농업산업발전지원항목을 신청하여 창업자금의 발등의 불을 껐다.

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농장은 자동화 원료 공급기, 일체화 누에고치 하우스 등 기계화 설비를 도입하였고, 가미 누에뽕 기지는 점차 서주 내지 소북 지역의 면적이 크고 자동화 정도가 높으며 현대화된 가정 양잠 농장 대표 중의 하나로 발전하였다.농장은 제품 범위를 한층 더 넓혔고, 과일 뽕 선식 가공, 생고치 가공, 뽕밭 부산물 등 기능 종류를 새로 추가하였으며, 이어서 혁신 능력을 확대하여 예를 들면 뽕나무 말랭이, 오디차 그리고 한약 뽕잎, 뽕나무 껍질, 뽕나무 절편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이 작은 누에 뽕나무 프로젝트가 더 큰 가치를 발휘하도록 할 계획이다.

농장은 자체적으로 발전하는 동시에 현지 농민들의 취업 기회도 증가시켰다.루계로 3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농촌의 잉여로동력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먼 곳의 백성들이 집문어귀에서 취업할수 있도록 양보할수 없었다.

동산구 전통농업대진으로서 단집진은 실제에 립각하여 산업발전으로 농촌진흥을 추진하고 뽕누에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합작사가 인도하고 대중이 참여"하는 모식을 취하고 과학기술의 버팀목에 의거하여 산전, 산중, 산후 일련의 봉사를 잘하여 누에를 잘 심고 누에를 잘 기르고 누에고치를 잘 팔며누에뽕산업을 진정으로 농촌진흥의 중요한 산업으로 만들고 더욱 많은 뽕농가가 소득증대와 치부의 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해야 한다.

(출처: 앙광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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