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직품상업협회 상무고찰단 베트남, 싱가포르 순방

새해 벽두부터 중국방직품상업협회 회장 뢰리민이 인솔하는 중국로동보험업종고찰단 일행 10명이 윁남, 싱가포르를 출국방문하여 2024년 업종의 고품질대외개방을 위해 착실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는'일대일로'구상 연선국가로서 중국 경제와 상호 보완성이 강하고 경제무역 협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최근년간 중국과 베트남의 협력추세가 맹렬하여 적지 않은 중국로동보험용품기업들이 윁남에 해외생산기지를 건립하고 중국의 제품연구개발, 인재, 기술우세를 윁남의 로동력, 수출우세와 결부하여 쌍방이 윈윈을 실현하였다.싱가포르는 금융융자, 상업무역물류, 교통운수, 과학기술혁신, 인력자원 등 여러 분야에서 경쟁력이 세계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광활한 국제시야와 풍부한 해외경험을 겸비하고 있어 중국 노동보험업계의 고품질 발전에 효과적인 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출국방문기간에 고찰단 일행은 미광 (윁남) 안경제조유한회사, 싱가포르 대덕개인유한회사 등 방호용품 관련 기업을 참관하고 윁남 중점도시의 시장발전상황을 고찰했으며 현지 방직품, 복장 등 제품의 마케팅모식을 조사연구하고 시장시세를 료해했다.

싱가포르에서는 렐리민과 독일 뒤셀도르프(아시아) 전시회사 경영진이 회담했다.베트남에서 시찰단 단원은 현지 중개상과 상업무역 교섭을 진행하여 협회가 올해 4월 상하이에서 개최한 제106회 중국노동보호용품교역회, 6월 방콕에서 개최한 태국노동보호용품교역회를 중점적으로 추천하였으며, 교류를 통해 중국의 고품질의 방호용품이 전 세계로 나아가도록 이끌기를 희망한다.

서장은 찬란하고 미래는 기약할 수 있다.이번 시찰단의 해외 방문은 100년의 변국이 가속화되는 배경하에 업계의 발전은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하고 유효수요를 적극 확대하는 데 주력하는 데 협동하여 힘을 발휘하여 국내외 기업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산업요소의 흐름을 더욱 촉진하며 혁신사슬과 산업사슬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대외진출","도입래"를 통해 개혁개방을 계속 심화하여 중국 노동보험업계의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도록 추진한다.

중국방직품상업협회 안전건강방호용품전문위원회 회장 가오페이, 중국방직품상업협회 안전건강방호용품전문위원회, 상하이노동보호용품업종협회 비서장 주문빈, 중환리노, 웨이나비, 셀리트, 바이예안, 아오샹 등 기업 책임자가 전 과정에 시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