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A 보고서에 따르면 미면 수출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미면 수출기업, 국제 면화상들은 금년도 미면이 ICE 거래 요구에 부합하는 비율이 몇 년 전에 비해 계속 하락하게 된 원인은 장시간 극단적인 고온 날씨가 섬유의 길이, 단열비의 강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 외에 11월 동남, 중남 면화 지역에 비교적 빈번한 강우 냉각 날씨가 발생한 것과 관련이 있다 (면화 색상급 하락).

 

USDA 통계를 보면, 1월 18일까지 미국의 2023/24년도 육지면 누적 계약량은 215만7600톤 (그중 중국의 누적 계약량은 89만1200톤으로 금년도 미면 계약 수출 총량의 41.31%) 이며, 계약 진도는 84% 로 5년 평균치에 비해 거의 비슷하다;누적 선적량은 88만 4400톤 (그중 중국의 누적 선적은 45만 1000톤으로 금년도 미국 면화 운송 총량의 51%) 이며, 선적 진도는 34% 로 5년 평균치에 비해 거의 같다.미면의 계약 진도가 이미 85% 에 육박하는 것을 고려하여 실제 판매 압력은 이미 면화 농가, 미면 수출 기업에서 면화 무역상에게 전가되었다.

 

몇몇 대중형 면화 기업은 ICE 면화 선물 주력 계약이 지속적으로 85센트/파운드 정돈되고 파키스탄이 홍해 위기로 면화 수입이 어려운 데다 중국 음력 춘절이 다가오고 2023/24년도 미국 서남 면화 지역 E/M/O/T 등급과 지표가 낮고 경쟁사인 브라질 면/호주 면화 등 지속적인 충격 등의 영향으로금년도에 비록 USDA가 발표한 미국 면화 수출은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무역상의 출하, 거래는 상대적으로 약하여 면화 기업의 보편적인 압력이 비교적 크다.